말 못 한 마음도 마음이에요
짝사랑은 맘운자로에서 6.5mg짜리 '마음 주사'로 다루는 감정입니다. 앱에서 짝사랑을 고르면 그 마음에 맞는 한 줄이 나오고, 휴대폰을 살짝 찌르면 주사가 놓입니다. 아래 10가지가 짝사랑을 골랐을 때 실제로 나오는 말입니다.
💗 짝사랑 · 6.5mg
말 못 한 마음도 마음이에요
말할까 말까를 하루에도 몇 번씩 저울질할 때 옵니다. 메시지를 다 써놓고 전송 직전에 지우거나, 상대의 사소한 말 한마디를 몇 시간씩 되새기게 됩니다.
맘운자로는 감정을 고쳐야 할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짝사랑도 그냥 오늘 여기 있는 마음입니다. 없애는 게 아니라 이름을 붙이고 잠시 내려놓는 쪽으로 다룹니다. 앱에서는 6.5mg이 매겨져 있는데, 감정의 무게를 주사 용량에 빗댄 표시일 뿐이고 의학적 의미는 없습니다.
설렘은 가벼워서 혼자 있어도 즐겁고, 짝사랑은 무거워서 혼자 있을 때 더 커집니다. 설렘은 기다리는 게 즐겁지만 짝사랑은 기다리는 게 일입니다.
감정을 고르면 아래 중 하나가 나옵니다. 매번 같은 문장이 나오지 않도록 열흘에 걸쳐 열 개가 한 번씩 돌아갑니다.
맘운자로의 흐름은 운 → 마음 → 처방 → 주사 네 단계입니다. 오늘의 기운과 지금 고른 마음(여기서는 짝사랑)을 합쳐 오늘 실제로 해볼 수 있는 한 가지를 주고, 휴대폰을 살짝 찌르면 그 처방이 놓입니다.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보고 끝나는 화면을 만들지 않는다는 게 이 앱의 원칙입니다.
감정 28가지를 한 번에 보려면 전체 목록으로.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 의학적·심리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마음이 오래 힘드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맘운자로는 이럴 때 "아직 아무 일도 안 일어난 게 실패는 아니에요", "오늘은 답을 정하지 않아도 돼요" 같은 말을 건넵니다. 그다음 오늘 실제로 해볼 수 있는 한 가지를 '마음 처방'으로 이어줍니다. 보고 끝나지 않는다는 게 이 앱의 방식입니다.
감정의 무게를 주사 용량에 빗댄 표시입니다. 맘운자로는 28가지 감정에 각각 다른 용량을 매겨두었고, 짝사랑은 6.5mg입니다. 실제 의약품이 아니고 의학적 의미도 없습니다.
설렘은 가벼워서 혼자 있어도 즐겁고, 짝사랑은 무거워서 혼자 있을 때 더 커집니다. 설렘은 기다리는 게 즐겁지만 짝사랑은 기다리는 게 일입니다.
지운 메시지를 다시 쓰지 말고 오늘은 그냥 덮어두기, 상대 말고 내가 오늘 하고 싶었던 것 하나 하기, 친구에게 털어놓되 답을 구하지는 않기 — 맘운자로는 이 중 하나를 '오늘의 처방'으로 건네고, 휴대폰을 찌르면 그 처방이 놓입니다.
전부 무료이고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열면 바로 쓸 수 있고, 30초면 됩니다. 재미로 보는 콘텐츠이며 의학적·심리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설치도 가입도 없이 30초.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