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해지는 데도 시간이 들어요
어색함은 맘운자로에서 7.5mg짜리 '마음 주사'로 다루는 감정입니다. 앱에서 어색함을 고르면 그 마음에 맞는 한 줄이 나오고, 휴대폰을 살짝 찌르면 주사가 놓입니다. 아래 10가지가 어색함을 골랐을 때 실제로 나오는 말입니다.
😶 어색함 · 7.5mg
편해지는 데도 시간이 들어요
아직 편해지지 않은 사이에서 옵니다. 새 모임, 새 팀, 오랜만에 만난 사람. 정적이 흐르면 내 탓인 것 같고, 말을 꺼내자니 과한 것 같습니다.
맘운자로는 감정을 고쳐야 할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어색함도 그냥 오늘 여기 있는 마음입니다. 없애는 게 아니라 이름을 붙이고 잠시 내려놓는 쪽으로 다룹니다. 앱에서는 7.5mg이 매겨져 있는데, 감정의 무게를 주사 용량에 빗댄 표시일 뿐이고 의학적 의미는 없습니다.
긴장은 평가받는 자리에서 오고 끝나면 풀립니다. 어색함은 평가와 무관하게 "아직 거리가 있어서" 오는 것이라, 시간이 쌓여야 풀립니다.
감정을 고르면 아래 중 하나가 나옵니다. 매번 같은 문장이 나오지 않도록 열흘에 걸쳐 열 개가 한 번씩 돌아갑니다.
맘운자로의 흐름은 운 → 마음 → 처방 → 주사 네 단계입니다. 오늘의 기운과 지금 고른 마음(여기서는 어색함)을 합쳐 오늘 실제로 해볼 수 있는 한 가지를 주고, 휴대폰을 살짝 찌르면 그 처방이 놓입니다. 친구에게 보낼 수도 있습니다. 보고 끝나는 화면을 만들지 않는다는 게 이 앱의 원칙입니다.
감정 28가지를 한 번에 보려면 전체 목록으로.
재미로 보는 콘텐츠입니다. 의학적·심리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마음이 오래 힘드시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맘운자로는 이럴 때 "아직 어색한 건 당연해요. 이제 막 만난걸요", "친해지는 속도를 남들 것으로 재지 않아도 돼요" 같은 말을 건넵니다. 그다음 오늘 실제로 해볼 수 있는 한 가지를 '마음 처방'으로 이어줍니다. 보고 끝나지 않는다는 게 이 앱의 방식입니다.
감정의 무게를 주사 용량에 빗댄 표시입니다. 맘운자로는 28가지 감정에 각각 다른 용량을 매겨두었고, 어색함은 7.5mg입니다. 실제 의약품이 아니고 의학적 의미도 없습니다.
긴장은 평가받는 자리에서 오고 끝나면 풀립니다. 어색함은 평가와 무관하게 "아직 거리가 있어서" 오는 것이라, 시간이 쌓여야 풀립니다.
재밌게 하려 애쓰지 말고 질문 하나만 준비해 가기, 정적이 흘러도 먼저 메우지 않고 3초 기다려보기, 오늘 어울리느라 쓴 기운을 스스로 인정해주기 — 맘운자로는 이 중 하나를 '오늘의 처방'으로 건네고, 휴대폰을 찌르면 그 처방이 놓입니다.
전부 무료이고 설치도 회원가입도 없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주소를 열면 바로 쓸 수 있고, 30초면 됩니다. 재미로 보는 콘텐츠이며 의학적·심리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설치도 가입도 없이 30초. 무료입니다.